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활성화 시범사업1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활성화 시범사업 □ 보건복지부는 2022년 4월부터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의료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‘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활성화 시범사업’을 실시한다고 밝힘. * ’22.3.16.∼4.6. 간 지자체 대상 수요조사 실시 ○ 총 8개 의료기관이 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 서울대학교병원(서울) 인천의료원(인천) 울산대학교병원(울산) 조선대학교병원(광주) 용인세브란스병원(경기) 충북대학교병원(충북) 전북대학교병원(전북) 창원한마음병원(경남) ○ 이들은 지역 내 거점 의료기관으로서, “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”을 중심으로 지역 내 모든 의료기관에 아동학대에 대한 교육·자문 등을 수행하며 의료기관들을 연계하는 역할 담당 ○ 시범사업은 서울, 인천, 광주, 울산, 경기, 충북, 전북, 경남 등 8개 시·도에서 우선 시작하며, .. 2022. 4. 18. 이전 1 다음